보내주신 회원의견은 '칭찬합니다','건의합니다','고맙습니다'로 나누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어떤 의견이 들어왔는지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he-K 매거진에 회원 의견의 일부를 소개하고, 소개된 회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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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TV에서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님의 삶을 본 기억이 있지만, 이번 ‘멘토 인사이드’를 읽고서야 새삼 감동받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처럼 숭고한 사랑과 봉사, 헌신을 아끼지 않는 분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버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술을 펼치시는 원장님 기사 덕분에 연말을 훈훈한 기분으로 보내었습니다. 원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희 회원 -
교직에 몸담고 있으면 학생들 지도하느라 경제 흐름을 놓치기 쉬운데, ‘소소한 경제’ 코너에서 매회 초심자의 눈높이로 경제용어와 현상을 설명해 주니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꼭 교육에 관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반에 필요한 경제, 건강, 쉼 등의 주제를 골고루 다뤄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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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아내와 딸의 요구가 많아집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를 다 했더니 이젠 요리까지 하라기에 속으로 ‘그것까진 못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맛있는 에세이’의 ‘겨울 간식 만들기’를 보고 도전해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가족이 맛있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요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박*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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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쉼’ 코너의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 글에 소개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The-K 마음쉼’ 이용 안내도 좋았습니다. 우울감을 자주 느끼는 주변 선생님들께 권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현 회원
‘교육 돋보기’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익히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자원봉사를 통해 알아갈 수 있다”라는 김의욱 센터장님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다양한 자원봉사 제도를 전파하고 실천하다 보면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없이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되고, 나아가 건전한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실제 학교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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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방’에서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보니 그림책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단순한 듯 참신하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 좋은 책이 정말 많습니다. 또 심오한 내용을 새로운 관점에서 어렵지 않게 접근한 그림책도 있을 것 같으니 폭넓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 회원 -
‘친환경 DIY 클래스’를 진행하는 지역을 다양하게 선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 서울에서 진행되어 참여 의지는 있지만 교통 여건상 어려움으로 신청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전국에서 할 수는 없겠지만, 광역시를 기준으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해 주시면 참여하기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주 회원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를 잘 맺는 일입니다. 나를 신뢰해 주는 선생님, 부모님, 친구, 동료 덕분에 위대한 인물로 성장한 사례가 많습니다. 반대로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해 상처받고 좌절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절실한 요즘, 학교와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진 회원-
각 교실에 교사가 지도하기 어려운 학생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실감하며,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The-K 매거진」에서 다양한 유형의 ADHD, 자폐, 특수교육 대상자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과 지도 방안을 자세히 다뤄주시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숙 회원 -
회원분들이 직접 쓴 시나 수필 등 문학작품을 기고받아 소개하는 'The-K 매거진 등단'이라는 코너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공간이 마련되면 흥미로울 것 같아 제안드립니다. 항상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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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K 매거진」의 역사 기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위인이나 역사적 사건들을 알려주셔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에 더해 우리나라 역사 유적지에 관련한 기사도 자주 써주시면 국내 여행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정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추억 현상소’ 코너에서 지리산국립공원의 역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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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매거진」에 더 다양한 경제 정보가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공제회를 알아서인지 경제 기사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적금, 투자, 연금, 재테크 전반에 대한 기획 기사나 시리즈를 실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주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소소한 경제’를 통해 연금의 종류와 혜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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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를 소개해 주셔서 다방면으로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음식, 문화 등에 대해 더 많이 기사화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즐겨 먹는 탕후루를 과다 섭취할 경우 문제점이나 인생네컷의 유행과 기원 및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시길 희망합니다.
남*관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맛있는 에세이’에서 마라탕과 탕후루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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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 지나가네요. 한 해를 정리하며 「The-K 매거진」에 실렸던 기사 중 가장 인상 깊고 감명받은 콘텐츠를 투표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상을 통해 가장 사랑받은 기사도 알게 되고, 공제회에 대한 애정도 커질 것 같습니다.
이*환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The-K 포커스 2’에 2023년 베스트 기사 어워드를 실었습니다.
「The-K 매거진」 자체가 홍보가 덜 된 느낌입니다. 교직원공제회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저조차 오늘에야 「The-K 매거진」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 한정이라도 문자나 카톡으로 매거진을 홍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도 좋고 이벤트도 많은데 홍보가 덜 된 것 같은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
현재 「The-K 매거진」은 뉴스레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으로 발간
및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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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e-K 매거진」의 역사 기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위인이나 역사적 사건들을 알려주셔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에 더해 우리나라 역사 유적지에 관련한 기사도 자주 써주시면 국내 여행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정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추억 현상소’ 코너에서 지리산국립공원의 역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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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매거진」에 더 다양한 경제 정보가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공제회를 알아서인지 경제 기사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적금, 투자, 연금, 재테크 전반에 대한 기획 기사나 시리즈를 실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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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를 소개해 주셔서 다방면으로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음식, 문화 등에 대해 더 많이 기사화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즐겨 먹는 탕후루를 과다 섭취할 경우 문제점이나 인생네컷의 유행과 기원 및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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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 지나가네요. 한 해를 정리하며 「The-K 매거진」에 실렸던 기사 중 가장 인상 깊고 감명받은 콘텐츠를 투표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상을 통해 가장 사랑받은 기사도 알게 되고, 공제회에 대한 애정도 커질 것 같습니다.
이*환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2월호 ‘The-K 포커스 2’에 2023년 베스트 기사 어워드를 실었습니다.
「The-K 매거진」 자체가 홍보가 덜 된 느낌입니다. 교직원공제회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저조차 오늘에야 「The-K 매거진」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 한정이라도 문자나 카톡으로 매거진을 홍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도 좋고 이벤트도 많은데 홍보가 덜 된 것 같은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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