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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저자 히사이시 조, 요로 다케시
‘인간은 왜 음악을 만들고, 예술과 감각은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큰 주제 안에서 펼쳐지는 히사이시 조와 뇌과학의 권위자 요로 다케시의 논의를 담았다. 두 거장의 이야기는 음악을 비롯한 예술, 과학, 철학, 곤충의 생태로까지 폭넓게 이어지며, 책을 읽는 이에게 풍성한 지적 자극을 선사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
파서블 저자 김익한
「파서블」은 성과를 내는 일상 기록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인 김익한 교수는 일상 기록 방법을 하루, 일주일, 한 달을 기점으로 체계화해 알려준다. 기록을 생각의 도구로 활용할 줄 몰라서 무작정 쓰거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막막해 망설였던 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