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회원들의 편안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돕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대한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
2월 1일~3월 29일
당첨 발표
4월 15일
경품 내용
① 이벤트 응모 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0명)
② 이벤트 응모 회원 중 이벤트 기간 내 분할급여금 가입 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1,000명)
참여 방법
공제회 홈페이지 메인 배너 참조
장기저축급여 증좌
홍보 이벤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새해를 맞아 장기저축급여 증좌를 고려하고 있는 회원을
위한 증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기간 중 장기저축급여를 50구좌 이상 증좌하고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추첨을 통해 더케이몰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
2월 1일~3월 29일
당첨 발표
4월 17일
당첨 인원
2,610명(증좌 구간별 무작위 추첨)
경품 내용
더케이몰 2만~5만 포인트
※더케이몰(교직원나라) 회원가입 미완료시 포인트 지급 불가
참여 방법
공제회 홈페이지 메인 배너 참조
2024년도 복지서비스
온라인 회원 패널 모집
회원과 함께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문화복지서비스 온라인 패널단'을
모집한다. 온라인 패널단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650명을 선발하여 문화복지서비스 관련 정책과 행사 선호도,
기타 회원·문화 복지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패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
2월 28일~3월 11일
당첨 발표
3월 20일
당첨 인원
650명
경품 내용
모바일 상품권
참여 방법
공제회 홈페이지 'The-K 이벤트' 참조
2월 말 퇴직 예정 회원 대상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 안내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4년 2월 말 정년·명예 퇴직 예정인 공제회원을
대상으로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를 접수한다.
청구 방법
공제회 홈페이지 이용, 우편 발송 또는 창구 내방
유의 사항
①퇴직일 이후 부가금(이자)은 발생되지 않음
②목돈급여 가입 회원은 목돈급여 우선 청구 후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 가능
※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 시, 장기저축급여 일시 수령 또는 분할급여금 신청 중 선택 가능
※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청 또는 퇴직생활급여 가입 시 특별회원으로 전환하여 공제회 혜택 및 복지 서비스 이용 가능
기타 사항
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공제회법」 일부 개정으로
S2B 이용 활성화 기대
「한국교직원공제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 사업의 법적 근거
강화를 위해 발의되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이번 「공제회법」 일부 개정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보다 적극적인 시스템 투자가 가능해져 수요
기관인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조달업무를 수행하는데 편리성과 투명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일부 개정 법률안 통과로
S2B 사업의 서비스 유지와 시스템 개선을 도모하고 교육기관에
지속적인 전자조달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교육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3년 12월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공제회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기부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기초 생계 지원과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영역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에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결성한 노동조합 러브펀드와 공제회의 문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이 함께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공제회는 ‘The-K 기부후원사업’과 더불어 ‘취약계층 청소년 후원사업’, ‘푸른등대 기부장학사업’ 등을 통해 꾸준히 교육 기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연일 추워진 날씨 속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며,
“공제회는 지속해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