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회원의견은 '칭찬합니다', '건의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나누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어떤 의견이 들어왔는지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The-K 매거진에 회원 의견의 일부를 소개하고, 소개된 회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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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인지라 사회 과목에서 지리도 함께 가르치고 있는데, ‘멘토 인사이드’를 읽고 아이들에게 제대로 지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지리 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나, 워런 버핏 같은 유명한 사람들이 신문 배달을 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수업 시간에 이 기사를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 지리를 잘 가르쳐 보겠습니다.
권*연 회원 -
‘마음, 쉼’ 코너의 30일의 기적을 보니 올해 반드시 실천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관절이 좋지 않아 오래 걷기는 힘들지만, 자전거를 타면 내리막길은 저절로 가고 오르막은 페달을 밟으니 근력운동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TV를 멀리하고 책을 읽거나 글 쓰는 시간을 늘리면 불면증도 해결해서 좋을 것 같고요. 참고할 만한 좋은 예까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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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트렌드 탐구생활’ 코너의 로코노미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지역별 유명한 음식이나 상품, 서비스가 연계된 콘텐츠가 많아졌는데, 이제는 반짝 유행을 넘어 필수가 된 듯합니다. 지역 특산물을 재가공하고 서사를 입히는 현명한 방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발전을 거듭하며 긍정적인 사회문화로 정착하길 바라봅니다. 방*실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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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뿌리’가 ‘지리’라는 키워드로 꾸려져 긴 호흡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방학 때마다 남미나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지리 선생님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번 호를 통해 지리에 대한 감각이 세상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김찬삼 교수님의 모습에서 동료 선생님의 미래를 살짝 엿본 기분도 들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정*수 회원
엄마라면 ‘아이들이 마라탕을 자주 먹어도 되는 걸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맛있는 에세이’에서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네요! 마라탕 베이스라면 어떤 채소라도 먹을 준비가 된 아이들이기에, 다른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보다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덤으로 마라 소스까지 추천해 주셔서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박*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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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듀테크 시대로 접어들며 다양한 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The-K 매거진」에서도 회원들이 사용하기 좋은 앱을 모아 소개해 주는 기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그림 그리기, 음악 만들기, 요양병원 찾기 등 폭넓은 범위의 유용한 앱을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최*성 회원 -
작년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슬프고 안타까운 이슈들이 발생했습니다. 많은 교사가 힘든 상황에서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도와주는 체험이나 장소, 프로그램을 안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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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나침반’을 보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인구 감소, AI 시대에 교육의 방향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다른 나라의 교육 사례는 어떠한지 다양하게 비교·분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좋은 콘텐츠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 회원 -
‘OTT 속 세상’에서 하이쿠키를 중심으로 청소년 마약에 대해 다뤄주셨는데, 공감이 가는 주제였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마약만큼이나 문제가 되는 것이 청소년 도박 문제입니다. 특히 돈을 잃고 친구나 후배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갈취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걱정이 많습니다. 어떤 코너에서든 청소년 온라인 도박과 관련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진 회원
성인이 되고 보니 교과 수업만큼 중요한 부분이 경제에 관한 지식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할 콘텐츠를 많이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윤 회원
커피트럭 이벤트나 ‘DIY 클래스’는 특정 지역 회원들만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많은 회원이 평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해 주셨으면 합니다.
2023년도 커피트럭 이벤트를 개최하여 대전, 원주, 목포,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또한 3월 '친환경 DIY 클래스'는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전국의 회원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회원님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월 ‘미래를 위한 오늘’ 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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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두고 불면증과 스트레스가 교차하는 가운데 마침 2월호 ‘슬기로운 건강생활’ 코너에서 불면증을 다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선뜻 말하기 힘든 현대인의 고질병에 대해 좀 더 다뤄 주었으면 합니다.
홍*경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마음, 쉼’ 코너를 통해 2023년 11월호 성인 ADHD, 12월호 우울증, 2024년 1월호 성인 애착유형 등 현대인의 고질병에 대해 다뤘습니다.
Tip The-K 매거진 웹진에서 돋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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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축급여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입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퇴직 시 분할급여금으로 받는 건지, 또 구좌별 금액표가 있다면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하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3월호 ‘The-K 포커스 1’을 통해 장기저축급여 가입 절차, 지급 방법, 구좌별 퇴직급여금 지급액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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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이라 선생님 혼자서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최신 콘텐츠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왕*진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매월 ‘교육 나침반’에서 최신 교육의 흐름을, ‘트렌드 탐구생활’에서 다양한 사회적 트렌드를, ‘OTT 속 세상’에서 화제의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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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의견 보내기’ 접수란에 소개된 접수 방법 문구가 해석하기에 분명하지 않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알기 쉽게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 회원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회원의견 접수 방법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변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