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4년 8월 말 정년·명예 퇴직 예정인 공제회원을 대상으로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를 접수한다.
| 청구 방법 | 공제회 홈페이지(모바일APP) 이용, 우편 발송 또는 창구 내방 |
|---|---|
| 유의 사항 |
①퇴직일 이후 부가금(이자)은 발생하지 않음 ②목돈급여 가입 회원은 목돈급여 우선 청구 후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 가능 |
| 기타 사항 |
①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청구 시 장기저축급여 일시 수령 또는 분할급여금 신청 중 선택 가능 ②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청 또는 퇴직생활급여 가입 시 특별회원으로 전환해 공제회 혜택 및 복지 서비스 이용 가능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 응모 기간 | 8월 5일~9월 13일 |
|---|---|
| 대상 회원 | 40대 이상 공제회 회원 |
| 당첨 발표 | 10월 7일 |
| 당첨 인원 | 4,000명 |
| 경품 내용 |
①분할급여금 가입 회원: 신세계 상품권 5만 원권(1,000명) ②일반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0명) |
| 참여 방법 | 홈페이지 ‘The-K 이벤트’ 참조 |
문화복지서비스 ‘씨네&JOY’ 영화예매권 증정 행사가 2024년 2차 모집을 실시한다. 공제회원 누구나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퀴즈를 풀고 원하는 영화관 브랜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 응모 기간 | 8월 1일~11일 |
|---|---|
| 당첨 발표 | 8월 22일 |
| 당첨 인원 | 3만 7,000명 |
| 경품 내용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자유영화예매권 1인 2매 |
| 참여 방법 | 홈페이지 메인 배너 참조 |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여름 중복을 맞아 고객지원실 직원들과 어린이집 교사 등을
초청, 삼계탕을 같이 먹으며 노고를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회원 한 분 한 분
정성껏 모시려는 고객지원실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공제회의 진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더 경주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정 이사장은 지난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여의도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원, 보안, 안내,
건물 관리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와 고단함을 격려하는 점심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도 정 이사장은 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물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여름 중복을 맞아 고객지원실 직원들과 어린이집 교사 등을
초청, 삼계탕을 같이 먹으며 노고를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회원 한 분 한 분
정성껏 모시려는 고객지원실에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공제회의 진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더 경주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정 이사장은 지난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여의도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원, 보안, 안내,
건물 관리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와 고단함을 격려하는 점심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도 정 이사장은 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물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지역 초·중등 교육기관 및 대형분회 소속 퇴직예정회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퇴직예정회원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공적연금제도 및 자산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재무 강연뿐 아니라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들의 편리한 가입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동상담소도 운영했다. 오풍연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는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가입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교육가족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지역 초·중등 교육기관 및 대형분회 소속 퇴직예정회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퇴직예정회원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공적연금제도 및 자산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재무 강연뿐 아니라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들의 편리한 가입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동상담소도 운영했다. 오풍연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는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가입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교육가족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월 12일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공공계약 실무 포럼’을 개최했다.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300여 명이 신청하며 포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랜 기간 계약 업무를 담당하고 다수의 계약 교육 강의를
진행한 전문 강사진이 계약 집행의 필수 절차와 최근 계약 분쟁 해결 사례 등을 강의했다.
공제회는 ‘S2B를 활용한 효율적인 수의계약 업무 처리’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계약 담당자들에게 S2B를 소개하고 이용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제회는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 운영과 더불어 지자체 대상 ‘지방계약플랫폼 S2B’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계약플랫폼 S2B’의 이용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6월 18일 대한적십자사와 ‘나눔과 실천의 사회공헌 사업 관련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제회는 지난 200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 긴급구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액 약 6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제회는 그동안의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 법인단체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 등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향후 추진할 다양한
활동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