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든든한 더케이 > The-K 광장  

The-K 광장

The-K 매거진 회원 의견

The-K 매거진 회원 의견

보내주신 회원의견은 '칭찬합니다', '건의합니다', '고맙습니다'로 나누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달에는 어떤 의견이 들어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The-K 매거진」에 회원 의견 일부를 소개하고, 의견이 소개된 회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케이 로고 이미지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이미지
  • 많은 눈이 내린 날이었는데도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가서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켜주신 덕분에 유난히 더 따뜻했던 ‘The-K 포커스 1’의 2024년 마지막 커피트럭 행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의료 파업으로 지치고 힘든 의료진에게 따뜻한 차와 함께 위로와 격려가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김*정 회원
  • 공제회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정확히 알지 못했고, 막연히 나에게 해당하는 혜택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1월호를 통해 공제회의 복지서비스가 다양하고 풍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도를 잘 활용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매월 발행되는 「The-K 매거진」을 잘 살펴봐야겠다는 동기도 생겼습니다.

    김*희 회원
  • ‘The-K 포커스 2’의 ‘대학병원 간호리더와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간호사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행사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곽*엽 회원

  • 명예퇴직한 지 3년 정도 되었지만 「The-K 매거진」을 통해 교육현장의 소식을 들으면 재직하는 동안의 여러 경험들이 떠올라 잠시나마 가슴이 벅차오르고 힐링이 됩니다. ‘수업공감’ 남대구초등학교의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글을 보니, 혁신학교에서 새로운 수업모형과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교육 현장에 계신 후배 선생님들께 새해에도 힘내시라고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덕 회원

AI가 인간을 대체하지는 않을지, 그런 세상에서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 ‘멘토 인사이드’ 허명회 교수님의 인터뷰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슬로싱킹(slow thinking), 천천히 깊이 생각하는 탐구력을 키우는 데 힘써야겠습니다.

이*령 회원
부탁합니다! 이미지
  • 20대 후반 교사로서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고 저축·투자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전문가나 선배 회원들께 소비와 투자에 대해 조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코너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박*영 회원
  • 「The-K 매거진」의 다양한 콘텐츠에 관해 의견이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투표 창이 있으면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동향을 파악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정*빈 회원
  • 교사로서 오로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한 지 35년, 은퇴 후 사기당하기 딱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소소한 경제’에서 자신감 있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경제 지식을 소개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 회원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 원격·이러닝 수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각 학교의 수업 방법이나 사례, 성과를 공유해 주세요.

    신*은 회원

프로젝트 수업은 평소에 해보고 싶은 것이지만 능력이 부족해 마음만 가득하고 실천하지 못했는데 ‘수업공감’의 주인공 홍준성 선생님을 보니 다시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인터뷰를 한 선생님들의 노하우가 있는 블로그나 매체, 수업 연구 단체도 함께 소개해 주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이*선 회원
고맙습니다! 이미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필요합니다. 이벤트와 회원의견 코너가 있지만, 회원들이 직접 기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다면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특별 이벤트로 공제회원들의 저축, 대여, 보험, 복지서비스 이용 후기 공모전을 진행해 추후 「The-K 매거진」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01
권*만 회원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필요합니다. 이벤트와 회원의견 코너가 있지만, 회원들이 직접 기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다면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특별 이벤트로 공제회원들의 저축, 대여, 보험, 복지서비스 이용 후기 공모전을 진행해 추후 「The-K 매거진」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01
권*만 회원
  • 요즘 학교에서 AI와 관련해 연수나 교육을 많이 하는데 실제 현장에서 AI를 잘 활용하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챗GPT를 이용한 수업 준비, 생활기록부 작성 노하우 등 에듀테크 활용 능력이 뛰어난 선생님의 사연을 소개해 주세요.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수업공감’에서 유형기 교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개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고맙습니다02
    장*영 회원
  • ‘역사 한 스푼’을 통해 알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었던 역사 속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알지 못했던 근현대사 속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소개해 주세요.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역사 한 스푼’에서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고맙습니다03
    최*범 회원
  • ‘미래 잡(job)자’의 직업 소개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새로운 분야의 미래 직업을 발굴해 소개해 주세요.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미래 잡(job)자’에서 의사과학자를 소개했습니다.

    고맙습니다04
    박*일 회원
  • 다가오는 봄, 제철 음식 소개나 제철 음식 미식 여행지를 추천해 주세요.

    이렇게 반영되었습니다.

    3월호 ‘맛있는 에세이’에서 봄 제철 음식인 주꾸미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했습니다.

    고맙습니다05
    이*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