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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오늘

새벽정원과 함께한
싱그러운 화병꽂이 DIY 클래스
미래를 위한 오늘01
미래를 위한 오늘01

화창한 초봄,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5명이 싱그러운 화병꽂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다. 꽃을 만지며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 속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아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했다. 꽃의 색과 향을 즐기며 완성한 화병꽂이 DIY 클래스로 떠나본다.

글 장정현 l 사진 성민하 l 영상 이한솔

꽃과 함께하는 설레는 봄날

따스한 햇살과 함께 향긋한 꽃이 하나둘 피어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꽃꽂이라는 예술적 작업을 통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화병에 꽂힌 꽃들은 공간을 화사하게 밝히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최근에는 남성들 사이에서도 꽃꽂이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화병꽂이 원데이 클래스에서도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 5명 중 3명이 남성이었으며, 꽃을 마주한 이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싱그러운 꽃을 앞에 둔 참가자들은 꽃꽂이를 통해 마음의 치유와 평온을 경험하고자 했다. 꽃을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의 여유를 찾는 그들의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동렬 회원은 “봄을 맞아 좋아하는 꽃을 직접 다루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싶어요. 가족 중 한 명이 얼마 전 아기를 낳았는데, 정성껏 만든 꽃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며 꽃이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영재 회원은 “나 자신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원데이 클래스에 신청했는데, 마침 오늘이 세계 여성의 날이라 정성껏 만들어 어머니께 선물하고 싶어요”라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에게 예쁜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김보준 회원은 “이 수업을 통해 꽃과 함께하는 시간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경험하고, 이를 일상의 활력으로 삼고 싶습니다”라며 꽃꽂이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기쁨을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미래를 위한 오늘 03
미래를 위한 오늘 04
미래를 위한 오늘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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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지며 마음을 만지다

이번 수업을 이끈 플로리스트 김채은 ‘새벽정원’ 대표는 꽃꽂이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그 매력을 전했다. 그는 단순히 꽃을 배열하는 것이 아니라, 꽃의 생명력을 느끼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화병꽂이는 단순히 꽃을 꽂는 것만이 아니라 꽃이 주는 느낌과 색감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과정이 매력적이에요. 이를 통해 얻는 안정감과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답니다.”
김채은 대표는 편백, 반드레오 장미, 거베라, 스토크, 알스트로메리아, 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페니쿰 등 이번 수업에서 사용할 꽃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각각의 특징과 조화로운 배치 방법을 설명했다.
수업은 편백을 활용해 지지대와 가이드라인을 잡는 과정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장미, 거베라, 스토크 등 메인 꽃을 배치한 후 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알스트로메리아, 페니쿰 등의 서브 꽃을 더해 균형을 맞춰 나갔다. 회원들은 꽃잎을 다듬고 줄기를 손질하며 화병꽂이의 기본적인 기법을 익혔다. 김은진 회원은 “평소 꽃꽂이에 관심이 많았지만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었어요. 강사님의 설명대로 따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앞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경 회원은 “몸과 마음이 지쳐 위로가 필요했는데, 꽃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회원들의 손길은 점점 자연스러워졌고, 어색하던 초반과 달리 자신감을 갖고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화병꽂이는 꽃을 꽂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조화’와 ‘균형’입니다. 꽃마다 개성이 다르기에,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죠.”
김채은 대표의 설명에 회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만의 화병꽂이를 완성해 갔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회원들의 표정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꽃으로 마음을 표현한 힐링의 시간

회원 모두 꽃꽂이는 처음이었지만 이번 원데이 클래스로 꽃꽂이에 제법 자신감이 생긴 모습이다.
이동렬 회원은 “앞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직접 생화를 사서 꽃꽂이에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보준 회원은 “꽃의 색과 크기, 꽂는 방향까지 고민해보며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꽃꽂이를 취미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 참여를 위해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온 이은경 회원은 “예쁜 것은 언제나 옳다는 생각이 들어요. 꽃을 통해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은진 회원은 “꽃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관심을 두고 잘 배워서 사회인이 될 제자들에게 선물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영재 회원은 “앞으로 잘 배워서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보였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꽃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기쁨을 얻은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많은 참가자가 “이런 힐링의 시간을 더 자주 갖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꽃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일상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케이 로고 이미지

새벽정원 대표 미니 인터뷰
미래를 위한 오늘03_4

새벽정원 원데이 클래스를 소개해 주세요.
새벽정원 원데이 클래스는 꽃바구니, 플라워 볼, 화병꽂이, 꽃다발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각기 다른 색감과 질감의 꽃을 사용해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어요. 색의 조화나 보색 대비, 선명한 색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꽃꽂이를 즐기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죠. 꽃꽂이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향기로운 꽃을 다루는 꽃꽂이가 갖는 의미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향기를 맡으며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꽃꽂이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초보자들이 알면 좋은 꽃꽂이 팁을 알려주세요.
꽃을 오래 유지하려면 자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꽂이를 할 때는 손에 힘을 빼고, 다른 꽃이 다치지 않도록 공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벽정원 대표 미니 인터뷰
미래를 위한 오늘03_4

새벽정원 원데이 클래스를 소개해 주세요.
새벽정원 원데이 클래스는 꽃바구니, 플라워 볼, 화병꽂이, 꽃다발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각기 다른 색감과 질감의 꽃을 사용해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어요. 색의 조화나 보색 대비, 선명한 색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꽃꽂이를 즐기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죠. 꽃꽂이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향기로운 꽃을 다루는 꽃꽂이가 갖는 의미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향기를 맡으며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꽃꽂이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초보자들이 알면 좋은 꽃꽂이 팁을 알려주세요.
꽃을 오래 유지하려면 자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꽂이를 할 때는 손에 힘을 빼고, 다른 꽃이 다치지 않도록 공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한 오늘04_1
미래를 위한 오늘04_1
함께 만들어 보아요

 화병꽂이 만들기 


미래를 위한 오늘 09
편백, 빈드레오 장미, 거베라, 스토크, 알스트로메리아, 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페니쿰, 화병, 꽃가위를 준비한다.
미래를 위한 오늘 10
꽃줄기에 달린 잎을 제거해 깨끗하게 다듬고 줄기 끝부분을 사선으로 잘라준다.
미래를 위한 오늘 11
편백으로 지지대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메인 꽃(장미, 거베라, 스토크)을 꽂은 뒤 서브 꽃(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알스트로메리아, 페니쿰)을 차례대로 꽂는다.
미래를 위한 오늘 12
꽃의 대칭과 조화를 고려하며 마무리한다.
미래를위한오늘12

반짝반짝 은점토 반지 클래스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래를 위한 오늘'에서는 회원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은점토 반지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DIY 클래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님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시 : 2025. 5. 10.(토) 11시(예정)
장소 : 서울 익선동
※ 「The-K 매거진」 기사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유튜브 채널에 회원님의 수업 모습과 성함이 실릴 예정입니다. 이를 원치 않으시면 신청이 불가하니 유의해 주세요.

DIY 클래스 신청하기 →
함께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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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오늘 09
편백, 빈드레오 장미, 거베라, 스토크, 알스트로메리아, 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페니쿰, 화병, 꽃가위를 준비한다.
미래를 위한 오늘 10
꽃줄기에 달린 잎을 제거해 깨끗하게 다듬고 줄기 끝부분을 사선으로 잘라준다.
미래를 위한 오늘 11
편백으로 지지대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메인 꽃(장미, 거베라, 스토크)을 꽂은 뒤 서브 꽃(라넌큘러스 버터플라이, 유채꽃, 알스트로메리아, 페니쿰)을 차례대로 꽂는다.
미래를 위한 오늘 12
꽃의 대칭과 조화를 고려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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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 5. 10.(토) 11시(예정)
장소 : 서울 익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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