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100세 보험
‘교직원라이프 종합공제(2002)’
업무 상 장시간 PC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목 디스크 질환을 앓는 교직원들이 점차 늘고 있다. 목 디스크는 목뼈 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본래 자리를 벗어나거나 파열되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방치하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목 디스크는 몸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운동이나 올바른 자세 교정과 더불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마련한 ‘교직원라이프 종합공제(2002)’ 상품을 가입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어 교직원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