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행복찾기
-
-
-
인생 2막을 맞이한 회원님께 드리는,
‘특별회원 가입 축하기념품’
-
회원으로 퇴직 후 퇴직생활급여(적립형 제외) 또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가입한 회원에게 특별회원 가입 축하기념품을 선물해드립니다. 단, 최초 가입 시 1회에 한하며, 두 제도 중 하나라도 이전 가입이력이 있을 시 지급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2021년 기념품은 인덕션·그릴팬·프라이팬세트·핸드블렌더·이불세트 중 원하시는 품목 한 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기념품 품목은 회원 선호도 조사에 의해 매년 말 재선정되며, 매년 1월 품목이 변경됩니다.
-
WMF 인덕션 레인지
-
테팔 매직핸즈 프라이팬세트
-
이브자리
차렵이불 세트 -
코렐 심플 그릴
-
터보믹스 플러스
핸드블렌더
-
-
-
-
-
특별회원님만을 위해 마련된 고품격 문화행사,
‘The-K 은빛동행’
-
특별회원들을 위해 2015년부터 7년째 시행하고 있는 문화행사입니다. 은퇴 이후 건강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험·문화·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해오고 있으며, 행사별·경품별 사전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2021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특별회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을 위해 준비한 다가올 9월부터 12월까지의 행사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만나보세요!
-
-
-
-
일상이 여행이 되는 특별한 경험,
‘The-K 휴스테이’
-
The-K 휴스테이는 회원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장기 숙박 시 특별 요금 및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공제회 직영호텔 3개(The-K호텔 경주·The-K지리산가족호텔·The-K설악산가족호텔)와 제휴하여 특별 할인요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 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의 제휴 시설에서 여유로운 휴스테이를 즐기실 수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 지역에 3곳의 제휴 시설을 추가하여 제주 지역에서도 9개의 리조트, 펜션에서 힐링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
-
-
고품격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순간,
‘직영호텔 및 전용 콘도’
-
The-K 휴스테이 외에도 5개 직영호텔(The-K호텔 서울·The-K호텔경주·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The-K지리산가족호텔·The-K설악산가족호텔) 모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전국 한화콘도, 소노호텔& 리조트(구 대명콘도)도 특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숙소에 따라 인터넷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공제회 회원임을 밝혀주셔야 합니다.
-
-
-
-
건강한 삶을 위해 쭉 이어지는 꼼꼼한
의료혜택 서비스, ‘의료·건강검진 혜택’
-
회원님 및 직계가족 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병원 및 지정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종합건강검진 등에 대해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통합 서비스 전용 앱을 통해 약 150개의 검진 기관을 할인된 금액으로 편리하게 예약하실 수 있고, 공제회 회원 및 배우자, 회원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입원, 진료비를 할인받을 수 있고, 장례식장 이용 시 시설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
-
-
-
아름다운 이별을 더욱 품격있게,
‘장례식장, 상조서비스’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회원님 및 회원 가족 여러분에게 대학병원 등과 제휴를 통해 의료기관 산하 장례식장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전국 11개 지역의 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회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 뿐 아니라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한편, The-K예다함상조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입니다. 안심하고 가입하실 수 있도록 신뢰와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조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누리실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궁금하시다면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소중한 회원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평생에 걸쳐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도 탄탄한 노후 계획을 꿈꾸는 특별회원(퇴직회원)님을 위해 공제회가 마련한 저축제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
-
-
-
풍요로운 노후 계획을 지원해주는 연금형 제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재직 중 장기저축급여로 마련한 노후자금을 일정 기간에 나눠받을 수 있는 든든한 노후 대비 연금형 제도입니다. 퇴직 시 일부는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일부는 분할급여금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Tip.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지급 기간 및 주기를 직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월 1회 또는 연 1회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 세후 퇴직급여금 내에서 최저 500만원부터 100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급여금이 지급된 이후에는 최초 계약조건 변경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
-
-
-
은퇴 자금 관리를 위한 현명한 선택,
‘퇴직생활급여’
-
퇴직생활급여는 매월 금액 납입 후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받는 ‘적립형’, 목돈 납입 후 매월 혹은 매년 이자를 받다가 청구 시 원금을 돌려받는 ‘부가금형’, 목돈 납입 후 원금과 이자를 매월 또는 매년 단위로 나눠 받는 ‘확정연금형’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Tip.
상황에 맞게 원하시는 가입 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부가금형만 목돈이 필요한 경우 전액 해약하지 않고 500만원 단위로 부분 해약 가능
-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교육가족 여러분 중 정년·명예퇴직을 준비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동안 저축해왔던 ‘장기저축급여의 청구방법’과 함께 소중한 은퇴자금 관리를 위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과 ‘퇴직생활급여’를 살펴보세요. 공제회가 2021년 8월 말 정년·명예 퇴직을 앞두고 있는 교육가족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정년퇴직 또는 명예퇴직이 예정된 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장기저축급여 온라인 청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The-K News> 이벤트 안내를 참고하세요. 
“노후를 준비하는 많은 회원들을 위해 더 많은 홍보와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년퇴임 3년 차입니다. 퇴임하면서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을 보고 참 잘했다는 생각으로 많은 후배 선생님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공제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노후생활 자금 활용 사례 등을 젊은 후배들에게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제회의 재정 확보 뿐 아니라 가입 회원들의 노후생활 안정기금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판단합니다. - 김성진 회원님 -
“회원들을 위한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이 기대됩니다”
저는 교직 생활 때는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저축했고, 퇴직한 지금은 아내와 함께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노후생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회원들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노정태 회원님 -
“노후 경제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매력적인 제도입니다”
50주년을 맞은 장기저축급여는 정말 매력적인 저축제도입니다. 저는 1981년에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지금은 분할급여로 변경하여 재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경제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고 특히, 연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지금처럼 초저금리 시대에 이렇게 좋은 장기저축 제도는 어디에도 없는 듯합니다. 그야말로 안전성과 수익성, 환급 면에서 최고입니다. - 양경순 회원님 -
“풍성한 혜택으로 강한 신뢰를 주어 만족합니다”
제도 출시 50년을 맞은 장기저축급여는 연복리 효과뿐만 아니라, 퇴직 후 연금처럼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교직원 수와 회원 가입률도 높아 많은 교직원들의 강한 신뢰를 얻고 있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퇴직하면서 장기저축급여를 분할급여금으로 신청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도를 마련해 준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감사합니다. - 차주연 회원님 -
“훗날에는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제도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앞으로 노후 준비에 있어 막막하던 차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직 정년이 멀게 느껴지는 나이이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훗날에는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함지혜 회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