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나침반이 되어준 아내에게
작성자 정*호
2024-05-03
나의 삶의 나침반이 되어준 아내에게
우리가 같은 학교에서 처음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어 같이 산지 벌써 13년차가 되었네요.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엉뚱한 소리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이 딸, 아들낳고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내가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옆에서 많은 힘과 지혜로 나를 이끌어준 당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내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속상할 일을 만들지만 그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준 나의 당신 사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키우고 아빠가 아빠로서 멋지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항상 조언해준 우리 아내가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적었어요.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이.
우리가 같은 학교에서 처음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어 같이 산지 벌써 13년차가 되었네요.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엉뚱한 소리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이 딸, 아들낳고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내가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옆에서 많은 힘과 지혜로 나를 이끌어준 당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내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속상할 일을 만들지만 그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준 나의 당신 사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키우고 아빠가 아빠로서 멋지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항상 조언해준 우리 아내가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적었어요.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