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웠지만 용감한 교장선생님
작성자 김*현
2024-05-03
교장선생님, 정퇴같은 명퇴하신지 2개월이 지났네요~~교장선생님이 봉화고를 위해 헌신하신 3년 반동안 학교의 문화, 환경, 교유과정 모두 몰라보게 발전하여 저희 교사들 지금도 열심히 학생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 노력, 헌신 잘 본받아 힘든 상황에도 지치지 않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학교에 자주 놀러오세요~~맛있는 커피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