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족한 나에게 넉넉하신 엄마
작성자 박*심
2024-05-03
태어나서 지금껏 시원하게 살지못하고 태어날 때도 병약하고 지금까지 골골한 나를 잘 돌보신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여럿이 차린 생신상으로 대신하고 다른 딸들은 음식도 해서 나르고 하던데 솜씨좋은 엄마덕에 얻어먹기만 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