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특별한 당신
작성자 나*화 2024-05-04
그냥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일이
벌써 18년이 되어 가고,
힘들고 실수 많았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아이들의 눈빛만 봐도 알아챌수
경지(?)까지 올랐다 싶긴 한데..
자만하지 말고,초심을 잃지말고
퇴직하는 날까지
좋아하는일을 잘 마무리 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 본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에너지 충만한 선생님이 되길~~
있는 베테랑 선생님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