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영원한 스승, 나**&양**선생님!
작성자 이*현 2024-05-04
초등학교 3,4학년 시절의 담임 선생님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셨어요. 저도 이제 선생님이 되어 스승님의 길을 따라 밟고자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