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이든이와 함께
작성자 선*임 2024-05-04
오랜 교직생활을 끝내고 노후를 편히 보내야 하는 때에, 손자 이든이를 돌보기 위해 남양주에서 수원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자식 키울 때 소홀했던 관심과 애정을 듬뿍 쏱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소. 걱정이라면 건강 챙겨 오래도록 이든이와 함께 하길 바라는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