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지내온 시간에 대한 감사
작성자 김*옥 2024-05-04
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함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교직을 지켜온 당신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고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