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현자에선 열심 은퇴후는 봉사
작성자 안*수 2024-05-05
40년을 함께 한 학생들과 교육동지 여러분에게 큰 무리없이 근무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현장에서는 옆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일에 열중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에 신경쓸 때라 건강에 힘쓰고 학교현장에서 근 9천시간을 봉사했습니다 교육은 끝이없듯이 현장에서는 열심으로 가르치고봉사하며 본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루지 말고 열심히 앞장서서 봉사를 체력이 뒷받침되야하는 일이거니 적절한 운동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겟습니다 ᆢ보은감사의 달 5월에 우리회워림 복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