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에게
작성자 김*희
2024-05-05
"띠리링~~
일어났어?
아침밥 예약해놨는데, 잘 챙겨먹어."
"고마워."
퇴직후 재취업으로 인생2막을 열심히 살고 있는 여보에게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로또만큼이나 안맞는 동갑내기, 그동안 참많이도 싸웠는데~
이제야 부질없음을 느끼며 살아있음이 절대강자, 행복한 순간이다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함께해서 든든한 공제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일어났어?
아침밥 예약해놨는데, 잘 챙겨먹어."
"고마워."
퇴직후 재취업으로 인생2막을 열심히 살고 있는 여보에게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로또만큼이나 안맞는 동갑내기, 그동안 참많이도 싸웠는데~
이제야 부질없음을 느끼며 살아있음이 절대강자, 행복한 순간이다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함께해서 든든한 공제회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