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샘
작성자 염*정
2024-05-05
민아샘의 교직에서 마지막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어린 학생때 민아샘을 만났다면 아마 지금 보다도 멋진 인생의 길을 배웠을꺼라 확신하지만 성인이 되어 스승같은 동료선생님으로 만나서 매운 것들은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의 길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다 표현할 수 없어 죄송할뿐이지요.. 부장님 너무 아쉬운건 1년도 남지 않은 시간들이지만 인생도 부장님께 더 배워야하니 우리 계속 만나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제가 어린 학생때 민아샘을 만났다면 아마 지금 보다도 멋진 인생의 길을 배웠을꺼라 확신하지만 성인이 되어 스승같은 동료선생님으로 만나서 매운 것들은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의 길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다 표현할 수 없어 죄송할뿐이지요.. 부장님 너무 아쉬운건 1년도 남지 않은 시간들이지만 인생도 부장님께 더 배워야하니 우리 계속 만나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