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보고 싶어요
작성자 이*주 2024-05-06
섬에서 육지로 발령나 만난 선생님을 지금도 롤모델로 삼고 근무하고 있어요.
힘들때마다 선생님의 긍정웃음을 생각하고 어려운일 만날 때 활기차게 해결 해 나갔던 선생님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선생님은 지금 비록 교직에 안계시지만 제가 교직에 있는 동안 늘 저에게 등불이 되어 주실겁니다.
이희숙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