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은경아
작성자 김*경 2024-05-12
오늘도 고생했어. 너가 늘 고민하고 걱정하는 건 너가 못나서가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거야. 스스로 너무 자책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잘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처럼 너한테도 그렇게 말해주고 믿어주자.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