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교직이라는 무대를 빛내고 계신 당신께
작성자 김*옥 2024-05-13
24년의 세월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변치 않는건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교직기간 동안 당신의 숭고한 사랑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할겁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