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스러운 우리 반에게
작성자 박*형 2024-05-14
항상 아침을 밝고, 맑게 열어줬줘서 고맙다.
항상 나의 작은 눈짓, 몸짓을 알아봐줘서 고맙다.
항상 틈틈히 사랑으로 하루를 채워줘서 고맙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