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과거의 나, 칭찬해!
작성자 이*지 2024-09-01
꼬꼬마 병아리 선생님 시절부터 차곡차곡 조금씩 구좌를 늘려가며 모으더니, 모르는 사이에 제법 많이 부어 이렇게 든든해질 줄 몰랐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식사 한번 더 대접할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용돈 한번 더 줄 수 있다는건 제법 멋지고 행복한 삶이야. 열심히 사랑하던 일에서 벗어나서도 걱정 없을 수 있다는 것! 포근한 하루하루를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