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는 자녀들에게 올인하고 덕 보는 세대가 아니라 자녀들의 짐이 되지 않도록 노후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세대입니다. 내 앞날은 나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기에 최대한 노후 계획을 잘 세워야 하겠지요. 저는 자녀들의 짐이 되기는커녕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계획입니다. 손자 손녀 장난감도 사주고, 시시때때 옷도 사주고 간식도 사주는 멋쟁이 할머니가 되는... 물론 제 나름의 여가도 보내면서 멋진 노후를 보내는게 계획입니다. 저의 멋진 노후를 책임져줄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난 널 믿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