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0년 뒤의 나에게
작성자 김*문 2024-09-03
이제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갈 무렵이면 너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겠구나.
감사하게도 제2의 인생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큰 축복이다. 네가 받은 좋은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며 인생의 황혼기를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셨구나. 이것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