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야, 서준아, 든든한 나의 두 아들! 국가의 부름을 마치고 열심히 열정을 다해 입학한 학교도 높은 점수로 졸업하고 이제는 의젓한 사회인으로써 안정적인 직장에서 멋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서우준! 너무 멋져
엄마도 열심히 매일을 챗바퀴 돌아가듯이 살아왔지만 후회 없는 시간들이였기에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은 더 즐기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갈거야.
화목한 가정으로 모두가 함께 여행도 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들도 함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나의 인생은 반짝 반짝 빛나는 나날이 가득할거야.
멋진 내 인생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