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장기저축급여로 내집 마련
작성자 임*헌 2024-09-03
병원생활하다가 30살에 교직에 들어와서 장기저축은 알지도 못했어요. 첫 학교에 교감선생님이 이율이 높고 퇴직할때 제일 좋읁 장기저축 급여를 알려주셨어요. 그 이후로 인연이 되어서 24년의 경력을 쌓였고 그때부터 부은 장기저축급여가 꽤 됩니다. 노후에 마당이 넓은 집을 구해서 한옥으로 집 짓고 싶어요. 그래서 마음 놓고 동물도 키우고 싶어요. 나의 노후를 생각하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