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여유로운 나에게
작성자 김*실 2024-09-03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교직원공제회 장기급여를 참여한지 어느덧 23년이 되었구나. 그 동안 자식 교육이나 풍족하지 않은 일상 생활 속에서 저축하기를 중단하지 않은 자신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 앞으로도 무탈하게 장기저축급여를 중단하지 않고 나와 가족을 위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보험처럼 계좌를 꾸준히 늘려 나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