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나의 힐링포인트
작성자 문*진 2024-09-03
지루하고 지친 일상에 젖어 있는 나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줘서 고마워. 20여년간 성실하게 묵묵하게 걸어와줘서 고마워.
이제 네 곁을 지켜준 장기저축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 그동안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