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년도 안남은 퇴직..
빠르면 1년..길어도 6년이면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겠지.
그때는 이렇게 살고싶다..
돈걱정없는 경제적 자유 속에서...
좋아하는 운동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하고싶다..
아침일찍 배드민턴 운동하고 점심쯤 도서관에 들려 책좀보다가..저녁엔 천변을 걷거나 러닝을 해서 하루를 보낼수 있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지금 저축도 열심히 하고..그리고 몸관리를 잘해서..내적외적으로 건강한 나를 가질수 있어야 한다..그럴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