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령받아서 아무것도 모를때 학년부장선생님께서 무조건 가입하라고 하신 상품이 장기저축급여였습니다. 부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가입을 했죠. 구좌를 조금씩 늘여가면서 꾸준하게 적립했더니 퇴직무렵 큰 돈이 되어있더라고요 관계자분의 조언에 따라 매달 분할급여로 받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연금도 있지만 퇴직전 받던 월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데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분으로 받으니 퇴직전 월급과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상ㅈ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