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슈퍼문을 보며(방명록과 추억담
작성자 한*희
2023-09-01
엊그제 흔치 않은 슈퍼문을 보며 소원을 빌며 자주자주 빌면 좋겠다 생각헸어요. 더k매거진도 자주 보며 힐링과 쉼이 되길 바래보니다. 질병 휴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더k매거진은 교사로서의 리듬을 잃지 않고 더욱 힘을 내게 하는 미디어입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더k매거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