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격려와 창찬은 아끼지 말자
작성자 박*옥 2023-09-01
정년 후 중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왜 격려와 칭찬을 아꼈는지 아수워요. 지금은 작은 것 하나에도 감탄을 해주고 칭찬을 하면 학생의 얼굴은 천사같은 미소로 답을 한답니다. 열심히 격려하고 칭찬을 더욱더 많이 실천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