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축하합니다.
작성자 주*정 2023-09-01
개편을 축하합니다. 유익한 내용에 뭔가 메뉴와 디자인이 간결해진 듯 하여 읽기가 한결 편해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교사로서 보낸 30년의 시간이 퇴직한 지금에도 단절되지 않고 '그래, 난 교사였어'라는 생각을 여전히 가질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내가 교사였다는 연결고리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 오래 좋은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개편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