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늦은 나이에 임묭고시에 합격해 교직생활을 정말 죄선을 다해 봉직하다 정년 1년 반을 남기고 명퇴를 해 지금은 손주들을 돌보고 있다 연금은 320만원 정도 받고 있지만 임용된 해 부테 꾸준히 납입한 공제회 저축에서 매달 100만원씩 받고 있다 100만원은 노후자금으로 저축하고 있어 뿌듯하다 저축이 저축을 낳는 셈이다 현직에 있을 때 조금 덜 쓰고 저축해 두면 노후에 혹시모를 건강비상긍으로 해외여행 자금으로 손주들 기쁜일이 생길 시 축하자금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든든한 황금보따리를 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공제회 장기저축이 고맙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