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곳을 참 좋아합니다.
저의 취미는 나무가꾸기 조경이랍니다.
지금도 소나무300 그루를 키우고 있습니다 .
봄이면 소나무 꽃이 필즈음에 전정을 하고 멋있게 가꾸고 다듬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편과 함께 가꾸고 있습니다
퇴직하면 장기급여저축이 있으니 노후를 시골에서 힐링하며 지내고자 합니다.
장기급여저축이 있으니 심적으로 마음이 든든하고 마음 뿌합니다.
500평 정원에 뺑둘러 소나무를 옮겨 심고 제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과실수도 심을 예정입니다.
공기 좋고 물좋은 강원도에 자그마한 집을 짓고 작은 텃밭에 고추, 옥수수, 호박, 가지 깻잎등을 심으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퇴직하면 실제로 그려지는 삶의 미래를 그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