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윤지에게
작성자 이*지 2024-09-04
윤지야, 안녕.!
2024년의 교사 이윤지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수업과 업무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7년차인데 지금의 너는 어떠니?
뭐가 됐든,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 할거야!
언제나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