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오십 중반을 걷는 나에게
작성자 김*미 2024-09-04
잘 지내고 경미야 안녕~
매일이 조용히 지나가는일이 잘없지만
여여하게 잘 넘기고 있어서 멋지고 다해이다. 언제나처럼 씩씩하게 혼자 무소의뿔처럼 묵묵히 걸어나기길 바란다.
그리고,
경미가 나라서 참다행이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