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나, 보아라!
작성자 이*길 2024-09-04
지금 이 편지를 읽고있는 너는 나이는 비록 들었지만 젊게 살고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모아둔 효자, 장기저축급여덕에 딸내미 시집은 잘보냈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동안 살아온다고 잘 버텨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