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나에게
작성자 박*성 2024-09-05
미래의 나는 퇴직을 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며 느낀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이 퇴직한 뒤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바로 공제회 상품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던지 장기저축급여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당당하고 베풀 줄 아는 노인으로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나에게 조그마한 소망을 적어 본다면, 장기저축급여를 혼자 흥청망청 쓰지 말고 손자, 손녀에게 용돈을 많이 주고 1년에 1개씩이라도 자기계발을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