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조금만 더 힘내자
작성자 김*이 2024-09-11
매년 힘내자는 말로 한해 한해 지나온게 벌써 23년이 되었네. 생각해보면 그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고 보람도 많았어.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결과 더 단단해 졌잖아. 앞으로의 미래도 더 기대할께. 아직은 더 배울 것이 많고 즐길 것은 더 많아. 하루하루 즐기며 재미있게 살자. 그리고 겸손함과 감사함을 잊지 말자. 지금의 너는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