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에 행복하게 지내는 나에게
작성자 양*영 2024-09-11
공제회를 풀로 안 넣은 것을 후회하게 된 달부터 바로 최대로 넣고 명예퇴직을 하니 너무 든든하다. 목돈을 또 분할급여금으로 매달 받으니 아직 연금이 시작되기 전인데 걱정 없이 매달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취미 활동을 하고 봉사를 하며 지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세금을 적게 내니까 부담도 없고 건강보험료에도 들어가지 않으니 좋다. 주변 후배들에게도 무조건 많이 넣어서 월급에서 뗀 후에 생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 퇴직의 시간은 금방 온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나의 노후 생활이 정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교원공제회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