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작성자 박*숙 2024-09-11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37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그 자리를 지켜낸 건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매사 최선을 다하고 돌아보았을 때 후회없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