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작성자 박*숙 2024-09-11
열심히 살아온 당신 떠나요....

40년 세월 하루같이 성실하게 살아온 당신.

여행도 하고 자식들과의 추억도 쌓으며 행복한 노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