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0년 후 미래의 나에게
작성자 이*석 2024-09-11
이 선생...교직에서 30년간 고생 많았네..
이제는 퇴직과 함께 보다 자유로운 여생을 즐기길 바라네.
자유로운 여생이 공제회를 통한 장기저축급여가 큰 밑 바탕이 되어 줄 걸세...
꿈꾸던 세계 여행도, 좋아하는 골프도, 미식의 향연도 말일세..

아들 녀석이 몫 돈이 필요하거나 혹은 집안의 경조사도 장기저축급여가 있으니 그래도 든든하지 않을까 싶네
건강 관리 잘하시게...
학생들과 지냈던 세월을 돌이켜보면 많은 보람과 기쁨으로 점철되어 있기를 바라네... 언제나 응원하겠네 미래의 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