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장기저축급여로 인생을 즐기는 미래의
작성자 강*희 2024-09-19
미래의 나에게
신규 때부터 먼저 교사를 하고 계시던 이모와 고모에게 장기저축급여는 무조건 최대금액만큼 넣어라 해서 납입해왔던 장기저축급여가 정말 큰 효자가 되었어, 그렇지?
중간에 다른 곳에 돈이 필요해서 계속 최대 금액을 유지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신규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 적 없이 장기저축급여에 납입해서 금액이 꽤 많이 모였고 복리로 굴러가기 때문에 어느 순간 ‘아, 이게 답이구나! 계속 최대금액을 계속 유지할걸’ 하는 때가 있었지. 그걸 느끼고 나서는 넣을 수 있는 금액 중에는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으려던게 지금 이렇게 도움이 많이 되니까 정말 잘했구나 싶어. 장기저축급여 내가 낸 원금보다 부가금이 더 많이 붙어서 정말 뿌듯하고 볼 때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지?
은퇴 후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장기저축급여로 목돈을 마련해서 지금 편안하게 다니고 싶은 곳을 찾아다니며 여름에는 시원한 날씨의 곳으로 여행가고, 평소에 좋아하는 지중해 마을들로 여행을 다니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삶 정말 만족스럽지? 특히 우리나라의 장마기간을 견디기 어려웠던 네게 장기저축급여로 만든 목돈으로 너가 좋아하는 곳에 해외주택을 구입한 건 너무 잘한 일이야. 친구와 가족들도 초대해서 좋은 날씨를 즐기는 너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여^^ 앞으로 남은 노년도 지금처럼 인생을 즐기고 너가 좋아하는 여행을 즐기며 살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