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 첫 해부터 꾸준하게 장기저축급여를 저축한 것을 축하해.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없었다면 월급 들어오는대로 계속 써버려서 노후자금이 남지 않았을거야. 시중은행에 넣어놨어도 만기가 되는대로 꺼내쓰다가 돈을 못모았겠지. 주변 후배들에게도 장기저축급여는 필수라고 항상 추천하고 다녀서 가입한 후배들도 고마워 하더라구. 이렇게 꾸준히 모은 돈은 노후에 노인복지센터에 다니는 비용으로 사용하니 정말 좋아. 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람들도 만나며 사회생활도 할 수 있어 행복해.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노래교실, 기타교실, 수영교실도 장기저축급여로 충당하니 든든해.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노후가 행복해져서 정말 고마워. 장기저축급여는 인생최고의 현명한 선택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