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나에게
작성자 조*정 2024-09-29
장기저축급여가 버팀목이 되어 정년퇴임을 하지 못하더라도 노후가 두렵지 않아 정말 고마워. 여유로운 아침 식사 시간과 악기, 그림, 운동으로 채워진 오전 시간, 그리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다니며 일과를 보내고 있겠지. 가끔은 가족, 친구들과 좋은 날씨를 벗삼아 여행도 떠나보자.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