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작성자 김*환 2024-09-29
어느덧 한국교직원공제회 장기자측급여를 시작한지 16년의 세월이 지났다. 아쉽지만 중간에 해약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랴도 꾸준히 납입한 결과 제잡 든든한 목돈을 만들게 된 나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 칭찬을 남긴다. “경제작으로 어려웠지만 수고 많았아.”
앞으로도 부담되지만 그래도 조금더 버티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지. 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을 위해 웃음으로 시작하고 보람과 행복으로 마무리하자 화이팅!!